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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발행글을 실시간으로 네이버 검색 결과에 나타나게 하는 방법 티스토리의 천적은 네이버일까? 결론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네이버 입장에서 기왕이면 자신이 펼쳐놓은 공간에 자신의 새끼(네이버 블로그)들이 먼저 뛰어 놀도록 하고 싶은 마음이 없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편애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구글은 구글 나름대로, 카카오(다음)은 카카오 나름대로, 네이버는 네이버 나름대로 저마다 사이버 상에 넘쳐나는 문서들을 검색하고 색인하는 방식이 있을 것이다. 다만, 로봇이 읽고 수집함에 있어 여타의 블로그나 사이트보다 자기 새끼들 것을 좀 더 용이하게 대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불탄도 어림짐작을 해 본다. 각설하고... 어떤 이유에선지 모르겠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발행한 글이 네이버 검색 결과로 보여지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 2020. 5. 8.
'빈크루즈'가 출시한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뉴 미니에쏘 New MINIESSO' 태인일렉콤 '빈크루즈' -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뉴 미니에쏘 New MINIESSO' 출시 태인일렉콤의 하이엔드 커피기기 전문 브랜드 '빈크루즈'가 홈카페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뉴 미니에쏘(New MINIESSO)'를 출시했다. 빈크루즈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기능의 조화'라는 모토 아래 균일한 커피 맛과 빼어난 디자인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뉴 미니에쏘'는 기존 '미니에쏘'의 후속품으로 빈크루즈의 오랜 노력이 담겼다. 2019년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우수 상표·디자인권 공모전에서 동상을 차지한 '뉴 미니에쏘'는 '나만의 작은 카페'라는 콘셉트로 우아한 곡선의 미를 살려 내추럴한 컬러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당신만의 홈 카페를 선물한다. 특히, 파스텔톤 크림과 올리.. 2020. 5. 6.
KB국민은행의 아주 특별한 리브엠 Liiv M 주니어 모바일 요금제 KB국민은행 - 아주 특별한 리브엠 Liiv M 주니어 모바일 요금제 출시 - 만 4세부터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대상 - 기본료 월 1만7,500원의 ‘주니어 750MB+(음성·문자 기본제공)’요금제 / 월 1만9천 원의 ‘주니어 2GB+(음성100분·문자100건)’요금제 중 하나를 선택 KB국민은행 고객 요금 할인 혜택 - 미성년 자녀가 주택청약종합저축 상품에 가입 또는 부모가 KB국민은행 오픈뱅킹에 등록 : 월 2200원 할인 - 부모의 KB스타클럽 등급에 따라 월 최대 5500원 추가 할인 혜택 - 월 최대 총 7700원의 통신비 절약 가능 - 모든 할인 적용 시 ‘주니어 750MB+’는 9,800원 / ‘주니어 2GB+’는 1만1,300원 한편 KB국민은행은 "요금제 2종 모두 데이터 기본 제.. 2020. 5. 6.
PMI, 애자일 실무자를 위한 '디시플린드 애자일 베이직' 출시 세계 굴지의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 협회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연구소 Project Management Institute : PMI'가 최신 온라인 코스인 '디시플린드 애자일 베이직(Basics of Disciplined Agile™)'을 출시했다. 8개 모듈로 이뤄진 이 자기주도형 온라인 코스는 ‘디시플린드 애자일’ 연습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각 모듈은 애자일 실무자에게 팀의 '작업방식 Way of Working : WoW'을 최적화하기 위해 맥락 중심 옵션을 보여주는 실제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실무자는 모듈을 통해 다양한 업종과 상황에서 팀이 '디시플린드 애자일'을 사용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성과를 향상시키는 방식을 배우게 된다. 수닐 프라샤라(Sunil Prashara) PMI 사장 겸 .. 2020. 5. 5.
파워블로거 · 체험단은 가라! 지금은 화끈한 인플루언서의 시대!! 파워블로거, 체험단의 시대가 가고 인플루언서의 시대가 왔다. SNS에서 광고와 판매까지 이루어지면서, 동시에 인플루언서가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 되었다. 유통계는 인플루언서와의 협력으로 마케팅을 진행함으로써 이들의 콘텐츠로 소비자를 끌어들인다. DMC미디어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국내 SNS 이용자 10명 가운데 7명은 인플루언서 계정을 구독한다고.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이 올해 82억 달러, 내년에는 100억 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확대 인플루언서는 영향력을 의미하는 '인플루언스'에서 파생된 용어다. 말 그대로 '영향력 있는 개인'을 지칭한다. 이들은 팔로워들과 소통하면서 두꺼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인플루언서는 자신의 일상을 SNS에 공유.. 2020. 5. 5.
그들이 방행자를 죽였다 :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토이키노의 아주 독특한 이색 전시 그들이 방행자를 죽였다 :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토이키노의 아주 독특한 이색 전시 코로나19 여파로 주요 어버이날 행사가 모두 취소된 가운데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독특한 이색 전시가 개최된다. 장난감 박물관 토이키노의 손원경 대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영화 '그들이 방행자를 죽였다'의 제작 자료와 제작기를 엮은 작은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화 '그들이 방행자를 죽였다'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내바쳤던 한 어머니의 죽음과 관련된 실제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또한 손원경 대표의 어머니 방행자 씨가 그 주인공이다.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휴대폰 속 동영상 편지들을 소재로 진행되며, 아들 손원경 대표가 직접 제작과 연출을 맡았다. 이번 전시는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 2020. 5. 4.
기저귀 글로벌 판매 1위 '팸퍼스' - 에어차차 썸머팬티 출시 글로벌 판매 1위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 - 에어차차 썸머팬티 출시 팸퍼스는 ‘뽀통령’ 뽀로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인기 주제곡 ‘바나나차차’를 ‘에어차차’로 개사한 뮤직 비디오를 발표하고 다양한 출시 기념 이벤트를 펼친다. 팸퍼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여름 신제품 에어차차 썸머팬티는 공기를 입은 듯 몸에 착 감기는 여름 전용 팬티 기저귀로, 천만 개의 미세 숨구멍과 에어채널로 통기성을 강화했다. 빠른 흡수와 수분 분산 기능을 더해 최대 12시간 보송하게 유지 시켜 더운 여름철에도 아기들이 늘 시원하고 보송보송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3중 밀착 핏으로 샐 염려가 줄어 아기가 마음껏 활동할 수 있다. 팸퍼스는 이번 신제품 에어차차 썸머팬티 출시 시점에 맞춰 뽀로로의 인기 주제곡을 ‘에어차차’로 .. 2020. 5. 4.
국민은행 KB-Easy 해외송금 서비스-은행 방문 없이 앱으로 해외송금 ■ 'KB-Easy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이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해외 송금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KB-Easy 해외송금 서비스'라고 불리는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미화 5,000불 이하의 금액을 연중 24시간 송금할 수 있는데요, 대한민국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KB-Easy 해외송금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모바일 해외송금과 달리 거래외국환은행을 지정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는 것. ■ 언택트 서비스 제공 - 5월 말까지 ‘비대면 KB국민-웨스턴유니온 특급송금’을 이용, 미화 500불 이상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0%의 환율 우대를 제공합니다. ※ ‘비대면 KB국민-웨스턴유니.. 2020. 5. 4.
각양각색 8가지 클래스로 육성시키는 모바일 무협 MMORPG '혈투' 각양각색 8가지 클래스로 육성시키는 모바일 무협 MMORPG '혈투' 도쿄 · 타이베이 · 홍콩 등에 베이스를 두고 있는 유저조이... 벌써 출범한 지 20년이나 된 글로벌 게임 개발사입니다. 그런 유저조이가 올해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대형 모바일 MMORPG '혈투'에 대한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이 무척이나 뜨겁다고 합니다. 게임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불탄도 이렇듯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고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는 게임 혈투가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으로 즐기는 강호 세계의 자유롭고 화려한 무협액션이라는 소개의 글 때문입니다. 누구에게나 한창 때 한 번씩 빠져드는 것이 있을 텐데, 불탄은 무협세계를 혀실세계보다 좋아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혈투 게임 역시 초대형 수호전에 참여해 길드의 명성을 높일 수 있.. 2020. 5. 4.
기획력 키우는 팁? 알려주라, 제발... 어떤 것에 대한 검색을 할 때 가장 반가우면서도 늘 실망으로 끝나는 경우가 있으니 그게 바로 "~는 이유", "~는 까닭"이란 제목이 달린 글입니다. 한편으로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되는 게, 글의 작성자 입장에서 보자면 어떡해서든 자신이 발행한 글을 누군가에게 읽히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터이니 말이죠. 그래도 이 경우는 그나마 좀 낫다는 것입니다. 더 실망스런 개차반 같은 글이 따라오는 글의 제목에는 늘상 "~하는 7가지 비법", "~어야 할 10가지 방법" 등과 같이 갯수를 넣어 신빙성을 과장하는 것들입니다. 참, 서글픈 얘기지만 어떤 일이나 무언가에 대한 결과가 발생했다면, 그러한 결과를 얻기 위해 기울였던 성공적인 방법이나 실패하는 자세들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어떻게 몇 .. 2020. 5. 4.